군산시, 추석연휴 주요관광지 · 숙박시설 방역 및 특별점검 실시
군산시, 추석연휴 주요관광지 · 숙박시설 방역 및 특별점검 실시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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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10월4일 특별방역기간, 100여명 배치…방역 수칙 지도
▲ 군산시청
[업코리아] 군산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29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방역태세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 인근 관광지와 숙박시설에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도시형민박업 · 유원시설 · 관광호텔 등 46개소와 주요 관광지인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경암동철길마을, 은파호수공원 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지난달 문체부 지원으로 선발된 방역관리요원 33명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 시 직원 등 100여명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자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광객 수시 접촉 시설물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민박업, 관광호텔, 유원시설업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주기적 방역, 이행수칙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 방역 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관광지 방역수칙 준수 지도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외출을 자제해 주고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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