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드론활용 콩 병해충 방제 효자노릇 톡톡
익산시, 드론활용 콩 병해충 방제 효자노릇 톡톡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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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업코리아] 익산시가 논콩 생산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논콩 병해충 방제 기술을 확대 보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8일 오산면에서 전북농업기술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활용 논콩 병해충 방제 평가회를 가졌다.

콩은 가뭄의 제약을 덜 받고 소비범위가 넓어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이나 파종과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농작업의 기계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논콩 안정생산 및 생산기술 생력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2대, 논콩 복합파종기, 콩 정선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드론은 춘포면 소재 영농조합법인, 오산면 소재 친환경연구회에 각 1대씩 지원을 했고 논콩 복합파종기, 콩 정선기는 용동면 소재 작목반에 지원해 파종 연시는 6월에 용동면 들녘에서 콩 병해충 방제 연시는 8월에 춘포면 들녘에서 콩 병해충 방제 결과 평가회는 9월에 오산면 들녘에서 실시했다.

논콩 복합파종기는 깊이 25cm ~ 30cm의 견고한 두둑 형성으로 배수를 빠르게 해 습해 피해를 최소화하게 만들어졌는데 올해는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침관수에 의한 피해가 없었고 드론활용 콩 병해충 방제는 기존 방식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 및 농약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올해 지원한 콩 관련 농업기계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한 파종, 방제 및 수확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콩 파종기 보급 및 드론활용 콩 병해충 방제 결과 평가 결과 논콩 재배 농업인들의 고품질 콩 안정생산 및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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