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뉴딜, 2022년 군산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군산형 뉴딜, 2022년 군산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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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뉴딜 등 총 75건, 1조2천억원 규모 적기 발굴
▲ 군산시청
[업코리아] 군산시가 2022 국가예산 및 2021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28일 군산시 정책자문단과 함께 전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스트코로나 및 정부의 K-뉴딜 기조에 맞춰 군산시의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정부의 각종 뉴딜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적 보고회로 풀이된다.

시는 총 75건에 사업비 1조 2천 6백억원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그린뉴딜 분야의 새만금 국가산단 RE100 집적화 단지조성, 도시 녹색전환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RE:WATER 전국최초 공업용수 재이용 사업 등이 있다.

디지털뉴딜 분야에 스마트 교통복합 쉼터설치 사업, 군산시간여행마을 스마트 축제관광 도시구축 사업, 5G 연계형 어구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그리고 안전망 강화 분야에는 학대피해 아동쉼터 설치운영, 청년농업인 소득기반 구축 시범 사업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시는 정부 K-뉴딜 발표 이후 도내 지자체 최초로 군산형 뉴딜 킥오프 토론회를 개최했고 군산시 정책자문단을 활용한 분과별 발굴 토론회 및 한국판 뉴딜 전문가를 초빙한 뉴딜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왔다.

보고회를 통해 강임준 군산시장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군산형 뉴딜사업 발굴에 매진해 온 정책자문단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금이 군산발전의 적기’ 라는 뚜렷한 신념으로 정부단계 대응에서 먼저 선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치밀한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 임을 강조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도 고려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는 이례적으로 군산시 정책자문단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앞으로 군산시는 정책발굴에 정책자문단 및 시민참여위원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신영대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선도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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