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법무부, 투자이민펀드 활용 경제활성화 지원
산업은행-법무부, 투자이민펀드 활용 경제활성화 지원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6.12.2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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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월부터 투자이민펀드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 -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창재)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7년 1월부터 ’투자이민펀드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상품‘을 출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 전과정을 정보통신기술(IT)로 통합하여 최소 비용·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상품은 온렌딩 대출 형태로 지원되며, 법무부 투자이민펀드 재원 500억원과 산업은행 재원 500억원 등 총 1,000억원으로 조성, 일반 대출금리(현재 1.77%)보다 0.2% 인하된 우대금리 혜택을 부여하여 스마트공장 참여 중소기업에 30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합니다.
    ※ 온렌딩 대출 :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 또는 여신전문금융회사(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고, 중개금융기관이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간접방식의 정책금융제도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상품은 산업은행이 시중·지방은행 등 23개 중개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므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은 평소 거래하는 은행의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산업은행 온렌딩대출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09년 이후 현재까지 총 38.5조 원을 공급하였으며, ’17년에도 6.3조 원을 공급할 예정임

법무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년 5월부터「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시행하여 ’16년 11월말까지 804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치된 공익사업 투자이민펀드는 산업은행에 위탁하여 116개 중소기업에 777억원을 저리로 대출함으로써 국민일자리를 늘려나가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공익펀드 등 투자대상에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F-2)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임

앞으로도, 법무부와 산업은행은 투자외국인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문의처:
  ①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 사무관 이문한(☏2110-4065)
  ② KDB산업은행 온렌딩금융실 팀장 유병성(☏787-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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