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카페 ‘타조커피’ 탁미영 대표, “희망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양카페 ‘타조커피’ 탁미영 대표, “희망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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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카페 ‘타조커피’ 탁미영 대표를 만나다.
‘타조커피’의 전경 모습
‘타조커피’의 전경 모습

당신도 커피를 사랑하는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커피는 어떤 의미를 주는걸까. 타조커피 탁미영 대표는 "커피는 여유로움과 향기를 마시는것" 이라고 말한다. 

 

주변에서 빼놓기 힘든 음료에는 커피가 있다. 커피가 처음 개발되어 대중들에게 제공되었을 때에는 단순한 쓴맛과 알기 힘든 커피 특유의 탄 맛에 사람들에게 매우 거부감 드는 음료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높은 권력층을 가진 사람들에게 커피가 유행되었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 계발과정 끝에 우리 입맛에 맞는 대표 음료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학창 시절 커피를 마시면 어른들은 종종 커피 맛을 알고 마시는 거냐며 이야기하곤 했다. 하지만 현재 시기에는 중학생들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커피는 많은 바리스타가 시간과 땀을 투자하며 만들어낸 한 문화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에는 더 나아가 디저트도 사랑받으며 커피와 디저트는 흔히 볼 수 있는 세트 메뉴이다. 어찌 보면 바리스타는 디저트도 만들고 커피도 연구해야 하는 카페 내에서는 만능인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타조커피’를 운영하는 탁미영대표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타조커피’의 실내 모습
‘타조커피’의 실내 모습

타조커피의 주 연령층은 20대라고 한다. 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페레와 커피류 음료인데, 크레페가 특별하다. 기존의 크레페 반죽의 레시피를 따라 크레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레시피를 응용하여 티라미슈 케이크에 들어가는 마스카포네 치즈 생크림을 크레페에 사용하여 맛에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타조커피’의 탁미영 대표는 “희망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끊임없는 메뉴 계발을 도전하며 커피와 크레페에 대한 깊은 애정이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라며 ‘타조커피’를 운영하는 데에 남다른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었다.

 

‘타조커피’의 메뉴 모습
‘타조커피’의 메뉴 모습

더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의 맛뿐만이 아니라 행복한 마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요즘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들에 처해있지만 이런 때 일수록 주변사람들을 배려하고 긍정적인 여유로움으로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타조커피’를 방문한 고객이 마음이 담긴 커피맛, 행복해지는 맛을 가진 크레페라고 칭찬을 해준다고 하는 데, 한번쯤은 정신없는 이 사회에서 벗어나 ‘타조커피’에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든다. ‘타조커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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