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동 ‘MTA비상태권도장’ 김종민 대표, “예술이자 문화인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어 보세요.”
여수 웅천동 ‘MTA비상태권도장’ 김종민 대표, “예술이자 문화인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어 보세요.”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25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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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동 ‘MTA비상태권도장’ 김종민 대표를 만나다.

여수 웅천동 ‘MTA비상태권도장’ 김종민 대표와의 인터뷰!

 

태권도는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여 스스로 호신을 할 수 있게 하고 심적인 수련을 통해 인격을 도야하게 해주는 우리나라의 전통 무예이다. 태권도는 이처럼 심신을 고루 발달시키는 장점을 인정받아 올림픽 등의 국제 대회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태권도는 대중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스포츠로 삶 속에 자리 잡기보다는, 주로 소년들이 어린 시절 배우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여수 웅천동 ‘MTA비상태권도장’의 김종민 대표는 태권도에 대한 이 같은 편견을 타파하고 “태권도의 전통성과 교육의 본질”을 바로잡고 그 “우수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멋을 알리고자” 이곳을 열었다. 그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장”을 목표로, 연령과 수준별로 커리큘럼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환경과 시설을 갖추어 태권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늘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MTA비상태권도장’의 김종민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MTA비상태권도장’의 김종민 대표
‘MTA비상태권도장’의 김종민 대표

Q. MTA비상태권도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태권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무술이자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국기입니다. 올림픽 종목이자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각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무술이자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도장이 많이 생기다 보니 무분별한 마케팅과 경쟁 속에 태권도장의 본질이 무너지게 되고 수련생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예전에는 누구나 태권도를 했지만 요즘은 어린이만 하는 운동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지키고 이어나가야 할 태권도 교육이 무너지고, 태권도의 전통성과 교육의 본질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변질되어가는 태권도장을 바로 잡고자 도장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태권도장은 건강과 인격을 만드는 중요한 교육의 현장인 만큼 태권도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멋을 알리고자 합니다. 태권도는 예술이며 문화입니다. 그리고 건강과 행복,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태권도가 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져 모두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설립하였습니다.

 

‘MTA비상태권도장’의 수업 모습
‘MTA비상태권도장’의 수업 모습

Q. MTA비상태권도장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저희 태권도장은 베이직 유급자 프로그램, 유아태권도단, 겨루기 선수단, 품새선수단 및 시범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인부 및 다이어트반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태권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중심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수련을 통한 인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실전적인 유단자 프로그램, 맞춤별 스페셜 프로그램들을 자부하고 싶습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수업 방식은 매 타임별 나이(연령)에 따라 제한이 되어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특히 유아들은 분리 수업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재직 인원이 7명이 되어 차량팀, 안전팀, 교육팀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MTA비상태권도장’의 수강생 모습
‘MTA비상태권도장’의 수강생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MTA비상태권도장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희 태권도장은 전국 태권도장 중 안전한 환경과 시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중심의 전통 태권도를 지향하며, 폐쇄적이지 않고 스승과 제자, 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태권도장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저희 태권도장의 제일 중요한 경영 방침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자산과 운영비의 중심은 안전한 시설과 환경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련생 및 회원들의 건강과 교육으로 환원하자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최근 기억에 남는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여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찾아 태권도 작품 사진을 촬영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돌산대교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이 기억이 남는데요. 그 사진 속 수련생의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조부모님께 직접 사진을 출력하여 보여드린 이후 몸 상태가 조금 호전되었다는 소식에 참 기뻤으며 매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도장을 성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께 깊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MTA비상태권도장’의 정기 심사 모습
‘MTA비상태권도장’의 정기 심사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세상에 안전이 없는 곳은 절대 없습니다. 스승과 제자 그리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의 시작은 바로 안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 비상태권도장은 멀리 보는 지혜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부모와 도장이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도장의 운영에 있어서의 어려움들을 함께 이겨내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저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더욱더 사랑하고 연구하며 제자들과 부모님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도장이 어렵고 힘든 위기속에서도 많은 부모님들께서 성원과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김기원선수 부모님과 김성우 수련생의 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생 잊지 못할 고마움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태권도는 정말 가치 있고 아름다운 무도이자 스포츠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는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절대 건강 잃지 마시고 방역 수칙 꼭 지켜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파이팅 코리아, 대한민국 화이팅!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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