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사랑상품권, 제로배달로 소비절벽 넘는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 제로배달로 소비절벽 넘는다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09.2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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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상품권으로 배달 음식 결제 시 10% 추가 할인
▲ 동대문구청
[업코리아] 동대문구가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 5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액면가 1만·5만·10만원인 상품권 3종이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소비자는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된 상품권은 1인 당 월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슈퍼·중소마트, 이·미용업소, 유치원·학원 등 동대문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 1만1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제외된다.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은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본인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을 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신청이 가능하며 할인율을 적용받고 실제 지불했던 금액만큼 환불된다.

상품권 액면가의 80% 이상을 사용한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14개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에서는 QR이나 바코드 인식 없이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배달 주문 시 상품권 할인에 더해 10%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울시와 협약한 14개 배달앱을 통칭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배달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제로배달’ 누리집을 통해 가맹을 신청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과 소상공인분들이 일상생활과 사업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신 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동대문구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규 가맹점을 확충하고 기존 가맹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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