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클랑영재음악학원’의 교육 철학,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감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클랑영재음악학원’의 교육 철학,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감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22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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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랑국제음악학원(1호점) / 클랑영재음악학원(2호점) 조영은 대표를 만나다.

음악은 예술이다. 그렇기에 음악을 교육함에 있어서도 그저 입시를 위한 주입식 수업을 하는 게 아니라, 음악 자체를 예술로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음악을 행복하고 즐겁게 접할 때에 비로소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클랑영재음악학원’은 음악을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가르치자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 기관이다. 조영은 대표는 음악이 음학(音學)이 아니며, 우리의 감정과 감성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신의 선물 같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아이가 해낼 수 있도록 함께 기다려주면서,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곳에서, 우리 아이가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떨까.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조영은 대표와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조영은 대표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조영은 대표

Q.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주 전공 분야는 피아노이며 학원에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A1. 주요 연령층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전공생, 유학대비반, 성인부(어릴 때 조금 배웠지만 다시 도전하시는 분들 혹은 완전 초급)입니다.

 

A2.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주 1회 매주 음악 특별 수업이 있으며, 월 1회 아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월말 연주회를 가지며 서부산 주니어 오케스트라 협약을 통해 재원생 50% 지원 혜택을 얻습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클랑에서는 흥미를 1순위로 합니다. 피아노에서 ‘체르니 30번까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참 어렵습니다. 개개인마다 성향과 능력이 다르기에 다음 과제가 나올 때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억지로 끌고 간들, 절대로 아이들에게 남지 않습니다. 결국 피아노에 대한 흥미를 다 잃고 마음만 닫힐 뿐이죠.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클랑영재음악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독일 유학파 출신의 원장이 있기 때문에 교육 방식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주 1회 창의적 음악 특강, 월말 연주회, 드레스 턱시도 무료 대여, 최고급 인테리어, 흥미를 끌어주는 다양한 음악 게임 및 달란트 파티 등이 특징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음악만은 재밌게 배우자. 재밌다고 해서 대충이 아닌,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음악은 힘들 때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기쁠 땐 더 기뻐지는, 신비로운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신비로운 음악이 음‘학’이 되는 순간, 그 능력을 잃게 됩니다. 진도 위주의 수업 방식보다는, 조금 더디더라도 아이가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고 해냈을 때 크게 기뻐하면서 함께 칭찬해 준다면, 그 아이는 평생을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 음악 학원, 좋은 기억으로 남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클랑의 바람입니다.

 

‘클랑영재음악학원’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프링콘서트'
‘클랑영재음악학원’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프링콘서트'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정말 산만했던 아이도 차분해지고 정말 조용했던 아이도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참 정말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없는 친구에게는 자신감을, 집중력이 부족한 친구에게는 집중력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 학원에서 피아노 이상의 교육을 할 때 너무 감사합니다. 감성 인재를 키워내는 데 한몫 한 것 같아서요.

 

“피아노 영화를 보고 영화 보는 순간 내내 선생님이 떠올랐어요” 하시는 학부모님의 말에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부족하지만 계속 “클랑이 너무 좋아서요”하며 여러 지인들께 클랑을 소개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을 보면서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그리고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를 매일매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음악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실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꿈에서도 아이들과 특강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습니다. 해맑음과 순수함이 너무 좋습니다.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서부산 주니어 오케스트라
‘클랑영재음악학원’의 서부산 주니어 오케스트라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클랑 아이들이 모두 음악 감성 교육으로 인해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믿고 열심히 일해 주시는 우리 클랑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고, 아이들과 진솔히 마음을 나누고 끊임없이 음악 교육과 감성 교육을 연구하는 클랑이 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클랑의 학부모님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피아노를 꾸준히 쳤으면 좋겠어요. 진도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뭐든 내 것으로 만들려면 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클랑 아이들은 진도에 전혀 연연하지 않습니다. 진도에 연연하다 보면 나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나의 한계를 느끼다 보면 흥미가 떨어지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짧게 배우면 딱 그만큼 남기에 꾸준히 배우는 것을 권합니다. 꾸준히 배우다 보면 분명 그 시간과 레슨비 그 이상의 것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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