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거제시 거제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태어나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9.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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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16억 7천만원 확보

[업코리아 조인구 기자] 거제시는 급증하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 충족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공공 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거제면 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신축한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면 보건지소가 1993년 신축 후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 등 제반 여건이 열악하여 주 1회 진료기능만 수행하고 있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해 다각도로 예산 확보를 물색하다가 '21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을 신청하고 국회와 관계 부처를 방문,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도비 16억 7천만원(국비11억1천만원 지방비 5억6천만원)을 경남도내에서는 최고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1년도에 약 28년만에 새로 신축되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청사의 규모는 2층으로 (대지 517㎡ 건물 연면적 660㎡)진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관리사업, 이동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021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선정으로 거제시는 산달보건진료소 개보수와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3개소에 의료장비도 보강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공보건 환경조성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특히, 거제면, 동부면, 남부면 지역주민의 의료 공공성과 건강 형평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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