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합천군, 2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 김예림 인턴기자
  • 승인 2020.09.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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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김예림 인턴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향교, 초계향교에서 공기 2571년을 맞아 지난 21일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합천향교 초헌관에는 권병근 전교, 아헌관 정재근 유림, 종헌관에는 하재규 유림이 맡았으며, 초계향교 초헌관에는 차판암 유림, 아헌관 김일석 유림, 종헌관에는 이찬규 유림이 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보건지소 직원의 협조하에 전원발열체크,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향교내부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행됐다.

향교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 성·현인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향교는 춘추석전대제 외에 인성예절교육, 충효교육, 서예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한시백일장, 기로연 재연 문화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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