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더 고성군에서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개최
3년 더 고성군에서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개최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09.21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21일, 고성군-대한역도연맹 업무 협약

[업코리아 변진주 기자] 고성군과 대한역도연맹은 9월 21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백두현 고성군수와 최성용 대한역도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역도의 미래를 위해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가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 열린 이번 협약식은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으로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헌신한 고성군청 안전관리과 박혜영 주무관에게 대한역도연맹이 감사패를 전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지난 2018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회 협약을 체결한 후,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더 고성군에서 개최하기로 함으로써 고성군은 6년 연속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고성군은 대회장 시설 및 관리,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대한역도연맹은 대회 홍보 및 경기 운영 등에 책임을 지기로 했으며, 상호가 폭넓게 교류하며 역도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를 고성군에서 3년 더 개최하는 이번 협약 체결로 고성군과 대한역도연맹이 대한민국 역도 발전을 위한 진정한 파트너가 되었다”며 “앞으로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유소년선수 육성과 역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