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 "태권도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 "태권도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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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을 만나다.

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의 인터뷰!

 

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은 태권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단 태권도란 아이들이 인성과 신체 단련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우리 사회 내에서는 만연하다. 하지만 태권도란 우리 민족 고유의 얼을 갖춘 운동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렇기에 수련 대상이 어린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대한미르태권도장’ 은 학생부뿐만 아니라 성인부 태권도 문화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로 김해 삼방동 ‘대한미르태권도장’에서는 남녀노소, 사회적 신분을 모두 뒤로 하고 태권도로 하나 되는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렇게 김병기 관장은 자신의 태권도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태권도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두고 이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방동에 위치한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을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
‘대한미르태권도장’ 김병기 관장

Q. 대한미르태권도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8살 때 부모님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했다. 
소심한 성격에 운동신경도 뛰어난 편이 아니었지만, 좋은 스승님을 만나 운동이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배웠고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태권도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되었다.

자연스레 청소년기 태권도 지도자의 꿈을 꾸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스승님께서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주셨다. 

그 경험을 통해 내가 운동하는 것만큼 남을 가르치는 시간도 즐겁고 남을 지도하는 부분은 남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일찍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즈음부터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었다. 한마디로 태권도로 인해 내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느끼고, 이러한 변화를 내가 직접 제자들에게 느끼게 해주고싶어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Q. 대한미르태권도장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크게 태권도와 체력단련, 인성교육이 있고 기타로는 특별활동과 다양한 야외활동 등이 있다. 주 수련인 태권도 수련체계를 세부적으로 풀어주면 각종 대회에 출전할 만큼 전문적인 품새 수련을 하게 되고, 태권도의 격투기로서의 본질인 (실전태권도 스파링을 포함한) 겨루기수련, 정기적인 격파수련이 있다.

 

연령에 맞추어 지도하는 방식과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다르지만, 태권도수련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따라 교육의 누락 없이 모두 진행한다.

 

그리고 보조 수련으로 기초체력 강화훈련, 인성교육, 야외활동 등이 있다. 먼저 기초체력 강화훈련은 전신의 근육 쓰임새를 익히고 바른 자세와 강한 체력증진을 위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 또한 연령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인성교육은 지도자의 언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리타분하게 수련생들을 앉혀놓고 인성교육을 하기보단, 태권도 생활 속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를테면, 누군가 고칠 점이 보일 때 부드럽게 타이르며 다른 수련생도 간접적으로 교육이 되는 식이다.

 

특별활동은 희망자 중 선발된 수련생들과 시범단 활동을 진행한다. 잘하기보다 즐겁게 추억을 만드는 게 우선목표이고, 시범단 수련생들도 전혀 부담 없이 즐겁게 시범단 활동에 임한다. 소위 못해도 괜찮고, 잘하면 더욱 좋으니 열심히 재밌게 하는 것이 시범단에게 원하는 관장의 마음이다. 길거리 게릴라 공연부터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지역 주민들께서도 먼저 연락을 주시기도 한다.

 

야외활동은 수련생 간의 유대관계를 결속시키고 요즘같이 바쁜 날들에 부모님께서 해줄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려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계절별 자연 속에서 보낼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한다. 다만 요즘은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중이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주요 연령층은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뉜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기초체력 및 유연성이 선행되어야 하고 품새 및 발차기, 격파를 낱동작으로 쪼개면 ‘기본동작’이라 한다. 이를 토대로 모든 수련은 꾸준히 동시에 수련하되, 주로 유소년들은 품새와 기초체력단련의 빈도가 높고 (그렇다고 겨루기를 안 하는 건 아니다.) 청소년ㆍ성인부는 기초체력단련과 겨루기 수련 빈도가 높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품새에서는 몸의 쓰임을 알고, 내 몸을 더욱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운다. 특히, 힘의 강약 조절과 ‘몸의 자각’을 일깨워 주는 수련이다. 겨루기는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원칙으로 자신감을 기르고 두려움을 없애며, 어리거나, 여학생도 충분히 수련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포인트다. 태권도의 본질은 격투기. 겨루기 수련은 빠질 수 없는 수련이며, 부상방지를 위해 안전장비의 구비는 필수적이다. 본 도장은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겨루기 수련속에서 상대방을 향한 배려를 배운다.

 

격파는 목표물 타격훈련으로 대신하기도 하는데, 먼저 각종 기술을 익히고 효과적으로 목표물을 타격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가장 크다는 효과를 가진다. 화려한 기술을 익히고 보여줄 수 있기에 초보자보다는 숙련자들이 훨씬 선호한다.

 

기초체력단련은 맨몸 운동을 주로 실시하며 몸의 기능을 깨워주는 다양한 수련법이 있다.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있어야 태권도 기술도 잘 배울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덜하기 때문에 수련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시간이다. 우리 태권도장 아이들은 기초체력이 뛰어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연령층에 관계없이 모든 수련생은 태권도 수련과 기초체력훈련을 수련한다.

 

단,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지도를 하는데 첫째. 즐겁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배우고 익히게 되는 방식과 둘째. 왜 해야 하는지 알고 배우면 집중력이나, 동기부여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설명을 미리 하는 방식이 있다.

 

연령이 낮을수록 첫 번째 방식이 주, 두 번째 방식이 보조의 형식으로 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반대의 형식으로 지도한다.

 

‘대한미르태권도장’의 수업 및 시범단 모습
‘대한미르태권도장’의 수업 및 시범단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대한미르태권도장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수준별 수련체계의 확립 및 분위기 조성을 한다. 앞서 서술했듯, 본 관장은 어린 시절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꾸준히 수련하여 현재 부끄럽지 않은 실력을 갖춘 경험을 토대로 지도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수련생도 좋은 수련생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 및 환경이 확립되어 있어 모든 수련생이 수준에 맞게 수련할 수 있다.

 

그리고 성인태권도를 활성화하는 도장이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특히 성인의 경우,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몰라 운동을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또한 운동의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성인태권도는 ‘실내 운동’, ‘지도자가 함께 수련’, ‘부상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음’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 태권도의 인식은 그렇지 못하다. 해서 본 관장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인식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와중,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먼저 성인 전용부를 개설하여 현재 1년 넘게 꾸려나가고 있다. 처음 어려워하시던 수련생분도 점차 실력이 늘어감에 성취감을 느끼고 원하던 체력증진, 체중감량 등의 결과도 얻어 가시는 모습이 보이며 지난 20년 6월에는 1기 수련생 모두 1단 승단의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 내가 알기로 김해 내에서 이렇게 ‘성인태권도’가 활성화 되어있는 도장은 많지 않다.

 

시범단 활동을 한다. 태권도를 오래 다닌 수련생들에게 관장이 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일까. 하고 고민한 결과, 내가 갈고닦은 실력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도 굉장히 큰 즐거움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너무 어렵지 않은 태권무와 절도 있는 동작, 멋진 격파 기술들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태권도시범을 구성할 수 있다. 유단자 수련생 중 희망하는 수련생들로 구성되어 몇 년 전부터 시범단 활동을 하고 있다. 맨 처음은 어떤 무대가 아니라, 우리도장 자체 행사에서 시범하기도 했고, 동네 근처 공원에서 게릴라 야외시범을 하기도 하였다. 관객이 많이 없어도,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님 앞에서 시범을 뽐내는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작년에는 제법 큰 동네행사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이런 활동들이 시범단원들 자신에게도 큰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며, 또한 시범단이 아닌 일반 수련생도 덩달아 자부심을 갖게 되고 꿈을 키워나갈 것이다.

 

그리고 정기적인 공개심사를 한다. 태권도장은 많은 아이들이 다니지만, 정작 태권도하는 모습은 매체를 통해서 보는 정도에 그친다. 다시 말해 우리아이가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생각보다 보기가 쉽지 않다. 본 관장 또한 약 13년의 수련생기간 중 부모님이 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게 손에 꼽는다. 해서 본 관장은 우리 제자들이 수련하는 모습, 또는 결과들을 학부모님께 자주 보여드리고자 계획하였고, 1년에 꼭 한번은 도장에 초청하여 아이들 수련모습을 보여드린다. 공개수업 및 공개심사 등의 행사는 지도진과 수련생들에게는 정말 준비할 것이 많은 소위 힘든 행사이지만 학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같은 시간이기에 꾸준히 준비하여 보여드리고 있다.

 

최고의 안전시설 및 부상 없는 수련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면 아무래도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보내는 학부모님께 수련생의 부상을 알려드리려 전화할 때의 미안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최대한 도장 측에서 안전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구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련시간 내내 첫째가 안전이라고 항상 강조하는 시간이 누적되어, 19년 한 해 동안 태권도 수련 중 큰 부상(골절 등)이 단 한명도 없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운동은 즐겁고 안전하게 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그리고 태권도장에서는 태권도를 해야 한다. 유아체육, 놀이체육도 좋지만 태권도 교육이 가장 우선순위로 시행되어야 하는 것이 두 번째다. 수련생이 성인이 되어 ‘대한미르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참 잘 배웠다’고 생각 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지도해야 하는 것이 세 번째다.

 

‘대한미르태권도장’의 합동 심사 및 공개 수업 모습
‘대한미르태권도장’의 합동 심사 및 공개 수업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기휴관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적지 않은 학부모님께서 수련비를 선납해주시며 힘내라고 응원해주실 때, 감사하면서도 내가 잘 하고 있었던 거구나. 라고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비교적 시간이 있는 방학기간에 제자들이 하루에 운동을 2~3타임씩 한다.

 

힘들지 않냐고 걱정스레 물어보면, 태권도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힘들어도 가장 재밌고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본 관장 또한 그랬던 적이 있었고, 내 제자들도 그렇게 태권도장을 대해주니 뿌듯했다.

 

그리고 성인 전용부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넘었을 때, 처음 입관하실 때는 ‘체력만 키워도 좋아요, 승단은 안 해도 됩니다.’ 하셨던 수련생 분들이 모두 1단 승단의 기쁨을 누리셨을 때. 태권도 자체의 매력을 느끼시는 것도 뿌듯하고, 태권도는 물론 운동 자체를 처음 해보신 분들도 심사에 합격하신 걸 보니 큰 보람이 느껴졌다.

 

또한 성인부를 운영하다보면, 저녁 및 방학시즌 때는 온 가족이 같이 수련하는 경우도 있다. 그 모습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온 가족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받게 된 것도 감사한다.

 

태권도 수련생은 보통 입관하면 1년에서 3년 정도 수련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우리 대한미르태권도에서는 유독 장기 수련생이 많고, 청소년 수련생도 많다. 본 관장을 믿고 따라주는 제자들이 대견하면서도 고맙고, 보람차다. 일전에 유치원생 때 입관한 제자가 초등학교 졸업을 해서 축하해주러 간 일이 있다. 학부모님이 ‘관장님도 같이 키우신 거예요’ 하시는 말씀이 참 기분 좋고 보람찼다. 물론 그 수련생은 아직도 열심히 수련중이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제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해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를 부모님께 배운 것 같다. 참고로 우리 어머님은 아직 내 도장에 오면 수련생들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유쾌한 수련분위기를 나에게 가르쳐주신 내 스승님의 지도방식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한 스승님 밑에서 지도받았는데, 지도법과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등을 많이 배우고 활용하고 있다. 또 청소년기에 스승님께 태권도 지도자의 뜻을 밝혔더니 정말 많은 지도기회를 주셨다. 따지고 보면 중ㆍ고등학교 시절부터 후배들을 가르쳐보았으니 지도경력이 상당히 길지 않은가.

 

거기다 스승님의 2관 확장 시기와 맞물리다보니 사범의 입장에서 도장 운영의 노하우도 4~5년 미리 해본 셈이다. 이때의 경험이 매우 값지다고 생각한다.

 

‘대한미르태권도장’의 성인부 승단심사 출정식
‘대한미르태권도장’의 성인부 승단심사 출정식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꾸준히 힘닿는 대로 아이들 지도를 계속 해 나갈 생각이다. 보통 사범을 들이고 수업권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태권도장의 색깔은 관장(지도사범)이 정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과 지도철학을 전달하려면 내가 직접 발로 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성인태권도의 인식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더욱 활성화시켜 성인태권도 자체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진양성. 내가 태권도를 대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겪었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내 제자도 이러한 길을 걸으며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운동은 힘들다. 하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면 분명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좋아진다. 가장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운동중 하나가 태권도라고 생각한다. 잠재적 수련생뿐만 아니라 지도자들도 태권도의 교육대상을 확장시켜 건강한 삶을 선물해줄 수 있는 값진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더불어 본 관장을 믿고 수련생들을 맡겨주고, 또한 지도에 따라주는 수련생여러분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린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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