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군사학과, 부사관 배출의 메카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부사관 배출의 메카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9.17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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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국제대학교 군사학과는 수년간 이어온 부사관 임관율 고공행진으로 육군, 해군, 특전사, 해병대 부사관 배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 맞춤형 지도, 협약을 통한 유리한 가산점, 전문화된 강의 등 국제대학교 군사학과만의 차별화된 요인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실업 대란의 파급효과로 안정적인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군 간부 선발시험 경쟁률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이때 부사관을 지원하려는 고등학교 학생에게 군사학과에 주어지는 가산점 혜택을 활용해 좀 더 수월하게 부사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국제대학교 군사학과가 대안으로 떠오르고있다.  

국제대학교 군사학과는 2011년 군에서 필요한 초급 간부를 육성할 목적으로 신설돼 육군, 해군, 공군 및 3사관학교와 학군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유일의 대학으로 약 10년 동안 수많은 부사관을 배출하여 수도권 명문 군사학과로 각인 되고있다.

 

맞춤형 지도 관리
국제대 군사학과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개인별 육군, 해군, 3사관학교 등 희망 진로를 확인 및 분석해 학급을 편성하고 학급별 담당 지도교수 배정과 함께 체력, 성적, 자격증 등 책임제 지도 및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1학년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지도관리 결과와 부사관 선발 요강을 종합 분석하여 개인별 최적의 병과를 확정함으로써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협약을 통한 가산점 혜택 
국제대학교 군사학과가 매년 전체 인원의 80%를 상회하는 높은 임관율을 보이는 것은 열정적인 교수들의 지도와 학생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임이 분명하지만 학군협약에 따라 국제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가산점의 특혜도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은 육군 부사관에 지원할 경우 고졸 지원자에 비해 전공학과 가산점 2점, 전공수학기간 가산점 2점, 군사학 수강 가산점 2점, 협약 가산점 1점을 받을 수 있어 100점 만점에 총 7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군 부사관에 지원할 경우에는 자격증 등 기타 가산점을 제외하고도 국제대 군사학과에 재학한 사실만으로 200점 만점에 기본 5점을 가산점으로 받아서 합격률이 매우 높다. 0.1~0.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가산점은 합격 또는 불합격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전문화된 질 높은 강의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진은 2011년부터 핵심교과 전담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출제경향 및 교수 노하우)이 학생들의 부사관 필기시험 과목뿐 아니라 면담 등 맞춤형 교육으로 연계되면서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또한 학생들간의 수준 편차를 극복하기 위해 정규교육과정 시 매주 1~2회 보충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2주 이상 특강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어 타 대학 학생들에 비해 높은 경쟁력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3사관학교 편입 동아리 운영 
장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3사관학교 편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편입 동아리는 3사관학교 출신 지도교수가 필기시험, 체력검정, 면접, 가산점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어 매년 7명에서 적게는 3명 이상의 졸업생이 3사관학교에 편입하고 있으며 사관학교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전후방 각처에서 초급장교로 근무하고 있다.
 
국제대 군사과 수시 1차 모집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13일까지 접수 받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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