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집에서 세계요리…마포구, ‘집콕푸드트립’ 운영
엄마 아빠랑 집에서 세계요리…마포구, ‘집콕푸드트립’ 운영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09.1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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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상프로그램으로 세계 요리 만들며 이웃들과 실시간 공유
▲ 마포구 집콕푸드트립 영상
[업코리아] 마포구가 지역 내 7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를 대상으로 요리활동을 매개로 가족 및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는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집콕푸드트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진행하는 집콕푸드트립은 세계 각국의 요리와 식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이웃 간 온라인으로 의사소통 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회당 10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각 가정 내에서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가정 내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즐기는 세계여행이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각 가정이 자신들의 가족을 소개하고 가족 얼굴그리기, 칭찬하기 등 소통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나라별 식재료 및 식문화에 대한 이해, 바른 식재료 선택법 등에 대한 강사의 교육을 받게 된다.

2차 실천하기에서는 강사의 요리 모습을 직접 보며 가족들이 요리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구가 사전에 배부하는 식재료 꾸러미를 활용해 가족끼리 요리를 만들고 식사 후에는 모든 이웃들과 소감 나누기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첫 회 차 프로그램은 퀘사디아, 또띠아 등 멕시코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는 10월 7일 24일 11월 7일 총 3차례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8일까지 마포평생학습포털 또는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외부 활동과 사회 교류가 줄어든 시기 집안에서 가족, 그리고 이웃 간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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