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개설해 운영
성동구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개설해 운영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0.09.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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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시범운영 후 내년 공식운영 시작, 코로나 시대 발 빠른 대응 필요
▲ 성동구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화면
[업코리아] 서울 성동구 주민 자치회가 온라인 주민총회, 자치회관 프로그램 영상 등 각종 활동사항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를 신설해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사업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각종 사업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집중력 있게 제공하고 직접 업로드 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구는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를 개설해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영상을 올리고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 홍보영상 온라인 주민총회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 중 유튜브 관련 실행 의제 코로나19 대비 자치회관 프로그램 영상 주민자치 학교 교육 등을 게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총괄적인 관리는 구에서 하고 각 동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별도 권한을 부여해 동별 재생목록에 자유롭게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며 “올해 시범운영하고 내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사업이나 활동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며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비대면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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