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동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9.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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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까지…하도급 대금·임금 조기지급 독려
▲ 광주광역시_동구청
[업코리아] 광주 동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노동자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해소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및 근로자 임금체불 발생을 우려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센터는 하도급 대금, 임금, 장비임대료 등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발주부서로부터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체불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사건 다발업체나 하도급공사에서 수차 체불이력이 있는 사업장도 자체 선정해 관리하고 명절 전까지 지급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범시민 명예감시관 등과 대형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급 건설공사 체불임금 신고활동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체불임금 신고는 방문, 서면,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며 “특별 운영기간에 접수된 체불임금에 대해 건설업주 등에게 임금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노동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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