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병원, 오늘부터 입원 빼고 정상진료!
혜민병원, 오늘부터 입원 빼고 정상진료!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9.15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부터 입원만 빼고 응급실과 건강증진센터, 외래진료 등이 재개되어 정상진료 운영 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폐쇄됐던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의 운영이 오늘부터 입원만 빼고 응급실과 건강증진센터, 외래진료 등이 재개되어 정상진료 운영 중이다.

혜민병원은 지난 8월 31일 혜민병원 내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여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고자 발생 직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7조에 따라 임시 폐쇄 및 격리 조치했었다.

광진구청은 혜민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진료 재개 및 코호트 해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는 "혜민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응급실은 낮 1시부터 다시 운영한다"며 "다만 응급실 입원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된 병동에 대해서는 추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이르면 오는 17일 정오부터 격리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코로나 감염으로 저희 병원을 이용하던 분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병원 이용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양질의 지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광진구는 지난 12일 혜민병원 단계별 진료재개 계획을 발표했는데, 병원 내 추가 확진자 발생 등 감염 위험 요인이 없을 시에 1단계로 9월 12일(토) 오전 9시부터 응급실,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2단계로 9월 15일(화) 오전 9시부터 내과계, 외과계 외래를 재개하며, 3단계로 9월 18일(금) 00시 코호트 병동(5, 6층), 수술실, 일반병동, 중환자실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업코리아, UP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