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오천동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 “누구나 할 수 있는 해동검도,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천 오천동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 “누구나 할 수 있는 해동검도,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1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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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오천동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를 만나다.

순천 오천동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와의 인터뷰!

 

순천 오천동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는 체력훈련을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자신감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 신체에서는 우리의 뇌에 긍정적인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들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더 나아가 운동을 통한 인고의 시간을 통해 우리는 인내심을 배우게 된다. 이처럼 운동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여러모로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그렇기에 문승영 대표는 검도란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검도라고 하면 젊은이들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문승영 대표는 이것은 말 그대로 편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검도는 5살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그리하여 그는 삼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검도일 것이라고 너스레 말한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라남도 순천시 오천동에 위치한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
‘해동검도 제일도장’ 문승영 대표

Q. 해동검도 제일도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처음 중학교시절 취미 삼아 했던 운동이 특기가 되어 현재는 직업이 되었다. 과연 스승님처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스스로 나 자신이 변화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껴졌었고, 열정과 더불어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어 지금까지 하게 되었다.

 

Q. 해동검도 제일도장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태권도 합기도 지도자자격증을 갖추었지만 해동검도가 주가 되어 교육중이다. 배워야하는 것은 무한하다. 기본동작, 검법, 격검, 종이 베기, 던져 베기, 촛불 끄기, 짚단 베기, 대나무 베기 등이 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삼대가할 수 있는 운동이며, 남녀노소 불분하고 5세부터 모두 가능하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월요일에는 검법진도, 화요일에는 베기 부분, 자세교정을, 수요일에는 체력단련을 한다. 목요일에는 격검 호신술을, 금요일에는 복습을 하며 몸에 익히기를 한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생활체육은 피구, 축구를 하고, 균형감각을 위해, 휘탁구, 배드민턴을 한다. 무기술에 친근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족구를 통해 판단 움직임 능력을 기른다. 림보 높이뛰기로 유연성 점프력을 기르고, 도미노 컵 쌓기 병따개 게임 인내와 집중력을 기른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체계적으로 관장님과 함께 하며, 진도는 일대일 교육 높은 급수부터 따라할 수 있게 했다.

 

‘해동검도 제일도장’의 수업 모습
‘해동검도 제일도장’의 수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해동검도 제일도장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위험한 무기술,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 아니라 밀고 땅기는 힘을 기르는 운동이다. 근육을 탄력있게 만들어 주며, 균형 감각, 회전감각에 뛰어난 운동이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내 주변에 적을 두지 말자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면서 이해와 존중을 하게 됐다. 새 문화를 받아들이고 자신감 있게 그 환경에 맞추어 적응해 나가고자 한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제자들의 변화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 스스럼없이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전할 때 정말 뿌듯했다.

 

‘해동검도 제일도장’의 단체 모습
‘해동검도 제일도장’의 단체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스승님의 시스템과 내 자신의 경험이 섞인 교육이 노하우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게 항상 진취적인 마인드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100세 시대에 살아 내야할 현대인들에게 해동검도를 알리고 제자들 양성에 힘쓰고자 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체력훈련을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자신감을 배운다. 스트레스를 해소 교육을 통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인내심을 기르게 된다. 이처럼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이라 생각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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