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유아체육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억눌린 것들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죠.”
장유유아체육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억눌린 것들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죠.”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9.14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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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아체육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를 만나다.

장유음악줄넘기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와의 인터뷰!

 

장유유아체육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에서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은 바로 ‘발산’이다. 사회는 많은 감정들을 억압하고 통제할 것을 원하지만, 이를 적절히 풀어주지 않으면 내면적 성장을 억누르다 못해 일그러지게 한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일수록 그때마다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표현하면서 분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이 무엇에 스트레스 받고 억눌려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감정을 발산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들은 신체적 활동도 잘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상이 책상 앞에서 이루어지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는 아이들이 신체적 활동을 통해서 억눌린 것들을 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우리는 ‘카타르시스’라고 한다. 실제로 ‘카타르시스’는 병리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감정의 분출 혹은 순화를 통해 우리를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차분한 사람으로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장유음악줄넘기로 입소문 난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 김도영 대표

Q.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다년간의 어린이집, 유치원, 문화센터의 출강수업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영유아기에서 유소년에 이르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한 추억도 쌓고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한 영유아 및 유소년전용 체육센터를 목표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현재 캡틴키즈 플레이짐의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체육과 음악줄넘기입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최소 18개월에서 초, 중등부까지입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드래곤 클래스는 18개월~36개월을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체육 프로그램이며, 히어로 클래스는 4세~7세를 대상으로 한 유아체육 프로그램입니다. 유노점프 클래스는 7세~16세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줄넘기 프로그램이죠.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드래곤클래스는 부모님과 함께 진행되는 수업으로 아이와 부모의 올바른 애착형성을 돕고

개월별 영유아검진 문진표를 토대로 한 소, 대근육 발달을 시작으로 사회성, 정서발달 등

영유아 전인적 발달을 목표로 한 움직임 놀이체육 프로그램입니다.

 

히어로클래스는 부모님과 따로 분리되어 진행되는 수업으로 본격적으로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신체활동으로 더욱 다양하고 세밀화된 움직임과 조작 수행을 키우는 놀이체육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바뀌는 다양한 교구들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 시기엔 흥미로 시작해 재미있게 폭발적인 활동으로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유노점프클래스는 매달 바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초급, 중급, 고급 등으로 나누어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음악줄넘기 시대를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대중적 인기를 받고 있는 음악줄넘기 유노점프 클래스입니다. 공인급수제를 통한 기초에서 고급 스텝트레이닝과 긴 줄, 짝줄, 복합줄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살찔 시간 지루할 시간 없이 돌고 도는 줄넘기를 넘어 체력증진, 자격증취득, 키 성장, 다이어트 등 이 모든 것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유노점프와 캡틴키즈 플레이짐이 만나 매일 다른 줄넘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점 또한 아주 매력입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영유아체육의 경우 총 50분의 수업 중 40분 놀이체육프로그램 10분 자율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음악줄넘기의 경우 총 50분 수업 중 45분 음악줄넘기 프로그램 5분의 경우 줄넘기를 이용한 놀이프로그램 또는 놀이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실내 모습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무엇보다도 어린 연령층의 친구들도 체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부모님과 함께 수업도 듣고 자유롭게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게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음악줄넘기의 경우 더욱 다양한 신체활동과 키즈복싱, 키즈아크로바틱 등 기초체력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업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1회 동기부여를 위한 이벤트성 수업과 파티까지 준비되어 있어 만족도 또한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사각지대 없는 CCTV설치로 보다 안전과 치안에 힘쓰고 있으며 넓은 대기실에 오픈형창을 통해 언제든 우리친구들의 수업 모습을 지켜보실 수도 있고 카페처럼 아늑하기 때문에 키즈파티, 생일파티 등의 소규모 장소대관도 가능합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무엇보다 캡틴키즈 플레이짐에서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은 발산입니다. 요즘같이 발산하기 어려운 세상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밖에 나가면 미세먼지에 코로나바이러스에 집에 있으면 층간소음에 잘 뛰지도 못하고 놀이에는 한계가 있으며 스마트폰 및 미디어중독에 노출이 많이 되어 운동도 잘 하지 않으며 학교가랴 꾸러미하랴 기본 학원은 2개 이상은 다니고 숨 막힐 정도로 어려서부터 많은 억압으로 에너지 발산이 좀처럼 쉽지 않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는 친구들에게 항상 마음껏 뛰어 놀아라 얘기 합니다. 유아체육의 경우 적응기간인 친구들에겐 처음부터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껏 뛰어 놀아라 얘기 합니다. 그 날의 친구들이 수업을 받고 얼마만큼 발산했는가에 제 수업의 성적표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붉게 익어 송골송골 머리카락에도 땀이 맺혀 해맑게 웃으며 아 오늘 정말 재밌었다고 말하는 친구들을 불 때 내가 수업을 잘했다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오더라도 들어가서 뛰어 놀고 싶게 만드는 그런 센터 말이죠.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수업 모습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수업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여러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먼저 센터에 다니면서 체육하고 가는 날은 육아퇴근을 빨리 할 수 있다며 고마워하시는 어머님들을 볼 때면 정말 감사하면서도 뿌듯하고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줄넘기를 잘 넘지 못했던 친구가 시간이 지나고 공인급수가 올라가고 줄을 잘 넘게 되고 또 동영상을 찍었을 때 그 것을 본 부모님들의 자랑스러워하시는 반응을 볼 때면 제가 더 뿌듯하고 보람도 많이 느낀답니다.

 

끝으로 어린 친구들 중 체육을 싫어하던 친구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올 때 보람을 느껴요. 어머님이 태권도나 다른 문화센터를 권유했는데 끝까지 캡틴선생님 좋다며 와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정말 표현을 잘 못하지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현재의 저의 최종 목표는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작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성실함과 꾸준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수업에 관련된 연구와 남들은 힘들어서 안하려는 부분까지 체크하며 실행에 옮기며 그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지금에선 나의 자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수업 모습
‘캡틴키즈 플레이짐 x 유노점프(팔판점)’의 수업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앞으로의 목표로는 도태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더욱 좋은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프리미엄에 프리미엄을 더한 더 큰 영유아 및 유소년 종합체육센터를 만들어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유아체육맛집, 음악줄넘기 맛집, 예체능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영원한 캡틴으로 기분 좋은 추억, 재밌었던 기억으로 남아 성장기의 우리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몸도 마음도 성숙해지는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우리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도 쌓고 체력과 건강을 키워나가길 희망하시는 부모님이 있다면 주저 없이 캡틴키즈 플레이짐에 문의 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재밌게 신나게 안전하게 의미 있는 시간들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혹시라도 김해 장유에 놀러오시게 된다면 원데이 수업도 가능하니 타 지역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한번쯤 수업 받고 놀다가는 유아체육카페 같은 곳으로 생각해주시고 미리 연락만 주신다면 원활한 수업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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