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일교회 주일예배, 온라인 모바일전도특강 신바울선교사 초청
수원삼일교회 주일예배, 온라인 모바일전도특강 신바울선교사 초청
  • 안미순 국민기자
  • 승인 2020.09.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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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온택트 교회사역

[업코리아=안미순 국민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진이 수도권지역으로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하면서 현장예배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 교회사역까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예배와 전도 영성훈련 등 교회의 행사까지 코로나로 인한 예방 수칙을 지키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여 온라인 강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전도 강의를 하고 있는 신바울선교사
모바일전도 강의를 하고 있는 신바울선교사

한국의 지역교회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예배 사역을 특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원천동 소재에 있는 수원삼일교회 (담임 송종완목사) 에서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선교사를 초청하여 주일오후예배를 온라인강의로 모바일전도특강을 갖는 시간을 갖었다. 신 선교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로 인한 포스트코로나 에는 빅데이타 와 비대면으로 소통할수 있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점차 사람들을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문화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교회는 복음을 전하기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 생각된다고 했다.

신 선교사는 강의에서 세상 콘텐츠로 점차 온택트시대를 만들어가는 이 사회의 변화때문에 결국 한국 교회의 공동체의 모임과 나눔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결국 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어려운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 방안으로 다시 말씀을 통한 복음이 온라인에서 노출되어 전파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세상에서 바라보는 교회는 건물에 지나지 않는다며 교회는 성도라고 말한다. 그 몸된 교회는 지체가 모여 각 나눔이 있고 사랑으로 소통할 때 세상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빛과 소금의 역활은 나부터 시작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했다.

 

수원삼일교회 담임 송종완목사와 신바울선교사  (사진에서 좌측부터)
수원삼일교회 담임 송종완목사 와 신바울선교사 (사진에서 우측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현장예배가 금지되고 철저한 방역지침 때문에 온라인으로 영상예배를 시작하고 있다. 요즘 많은 목회자분들이 문의를 통해 인터넷사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특히 어렵고 힘이 들때 위기에서 기회를 찾듯이 복음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신바울선교사는 온라인강의를 통해 성도에게 강조했다.

신바울선교사는 카카오톡에서 한국IT선교회 검색하여  카카오채널방을 신청하면 성도에게 모바일전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모바일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움직이면서 할수 있는 최상의 전도 도구라며 간단하게  네이버블로그로 누구나 쉽게 교회 사역 소개와 은혜받은 간증을 올릴수 있다며 각  지역교회에서 교회가 스펙과 자랑이 아닌 이웃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하는 것이 소문전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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