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원, 닭가슴살훈제 등 보관이 편한 간편식 개발
푸드원, 닭가슴살훈제 등 보관이 편한 간편식 개발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9.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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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뱔화된 포장과 품질 UP
전남 고흥군 청정식품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푸드원은 올해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유)푸드원(대표 황기철)은 오리·닭을 가공해 단체급식, 공단, 학교, 관공서, 마트, 식당 등에 납품하는 종합육가공 업체다. 2000년 (유)가나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5년 자동화 및 기계 설비를 갖춰 종합육가공 업체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 고흥군 청정식품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사업장 기준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황기철 대표는 “순수 국내산 오리·닭을 가공해 육질의 탄력과 맛과 영양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전제품에 배, 마늘, 유자, 양파 등의 좋은 원료를 쓰며 품질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육가공을 만들어 차별화 된 포장으로 소비자에게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보관과 활용이 편한 닭가슴살훈제 등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출시해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푸드원은 농장 직영관리에서 편의점, 백화점, 프렌차이즈, 인터넷 쇼핑몰까지 아우르는 외식사업 선도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태국, 베트남 등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출근해 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황 대표는 위생, 품질관리, 납기준수 등을 꼼꼼히 챙겨왔다. 이런 황기철 대표의 노력은 회사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키웠다. 이 회사는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테이크아웃 토스트전문점을 통해 길걸이 음식인 토스의 맛과 품질을 고급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0억원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황 대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생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옹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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