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제24회 과천축제 취소 결정해
과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제24회 과천축제 취소 결정해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8.26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9월 24일부터 나흘간 개최 예정이던 축제 취소 결정해
▲ 과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제24회 과천축제 취소 결정해
[업코리아]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개최 예정이던 제24회 과천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과천축제가 주관하는 과천축제는 1997년 ‘세계 마당극 큰잔치’로 시작해 매년 가을 정부과천청사 앞 잔디마당과 중앙공원 등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여 온 과천시의 대표 축제다.

시는 최근 수도권 내 확진자 수가 급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민과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 과천축제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아쉬움을 내년 축제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들로 채워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