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 삼복더위 소외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삼복더위 소외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8.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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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안전한 전북만들기
▲ 군산시청
[업코리아] 장기화된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4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세대와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안전한 전북 만들기 릴레이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취약계층의 정서적 위안을 위해 기획했으며 그간 도내 10개 시군에 70세대씩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나눔 활동은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군산지역을 비롯한 익산, 김제, 부안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280세대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땀방울 속에 맺어가는 귀한 사랑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으며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께 귀한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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