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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플산부인과 신촌점 정문영 원장, “개인별 다른 임신초기증상 정확히 체크하자”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미열, 한기 등의 증상을 단순히 감기몸살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신초기에도 비슷한 증상, 또는 스스로 임신증상을 느끼지 못해 임신초기증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넘어가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러나 임신이라는 것 자체가 생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임신초기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신촌역에 위치한 애플산부인과 정문영 원장을 만나 개인별 다른 임신초기증상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Q. 미혼여성의 경우 임신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있는가?
A. 미혼여성 뿐만 아닌 기혼여성 중 임신 경험이 없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초기임신증상은 개개인마다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임신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획 임신의 경우 임신주수나 배란기 등을 확인하면서 더 신중하게 몸 상태를 체크하지만, 원치 않는 임신의 경우에는 쉽게 임신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일단 몸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Q. 임신초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A. 대표적인 임신증상으로는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생리주기에 따라 한 달에 한번 예정일이 정해짐으로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 경우 생리예정일에 생리가 없다면 임신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게 좋다. 또, 초기임신에는 유방, 유두가 커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소변으로 인한 화장실을 자주 가고 냉이 많아진다. 가벼운 감기처럼 나른하며 체온의 변화와 잠이 늘 수 있으며, 아랫배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임신증상들은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임신검사를 통한 임신여부를 확인 안했다면 산부인과 임신검사를 통해 임신가능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Q. 여의사산부인과의 필요성?
A. 많은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방문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혹 잘못된 개인적 판단으로 배속의 태아 문제가 되어 계류유산의 위험이나 최악의 경우 임신중절수술까지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의사산부인과를 방문하면 시기에 맞는 정확한 임신검사를 진행하고 상대적으로 편하게 상담을 받아 심리적인 부분의 안정도 지향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검사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Q.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 피임법은 어떤게 있는지?
A. 피임방법으로는 경구피임, 응급피임(사후피임) 등 알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방법이지만 무분별하게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전문의의 도움을 꼭 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반영구적인 방법으로는 수술방법인 임플라논, 미레나 등이 있으며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주사제 방식의 피임주사도 있다.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 맞는 피임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상걸 취재기자  webmaster@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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