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수해복구 지원 및 전력공급 활동 전개
한국전력, 수해복구 지원 및 전력공급 활동 전개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8.13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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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한전이 수재민 여러분과 함께한다"
▲ 남원시청
[업코리아] 한전 전북본부에서는 남원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경섭 한전 전북본부장을 비롯해 전북본부 직원 60여명은 8월 13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피해가 큰 남원시 송동면 세전리 동양마을을 찾았다.

이경섭 본부장과 직원들은 마스크와 장화를 착용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토사물 제거, 쓰레기 수거작업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생수, 라면 등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한전 남원지사에서는 수해지역 전력공급을 위해 금지면 일대 침수지역에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과 저압보수차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전력공급설비, 내선설비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신속하게 설비를 보강했으며 송전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이다.

다만, 침수로 인한 주택용 설비의 경우 안전이 우선 확보되어야 하므로 전기안전공사의 점검 선행되어야 한다.

전기안전공사 측의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즉시 전기를 투입 할 수 있도록 한전에서는 현장에서 실시간 대기 중에 있다.

한국전력공사 남원지사장은 "지역민들이 집중호우로 시름에 젖어 있는 만큼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수되거나 단선된 전선은 감전위험이 있으므로 접근하지 마시고 즉시 한전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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