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1일 시청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과 소통 간담회
정읍시 11일 시청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과 소통 간담회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8.11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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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문화광장 천사히어로즈에서 개최…, 시설 체험하며 특별함 더해
▲ 정읍시청
[업코리아] 정읍시가 11일 천사히어로즈에서 정읍시청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020 정읍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는 지역 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체험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정읍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대학생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소감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장산 문화광장에 소재한 복합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에서 개최해 간담회의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총무과에서 근무한 정다훈 학생은 “시청은 굉장히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공무원분들이 친절해서 놀랐다”며 “다양하고 많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또, 환경과에서 근무한 송유희 학생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을 매일 신속하게 해결하며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윤활하게 해주는 행정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4주간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험이 의미있는 직업체험, 사회체험의 장이 되고 우리 고장 정읍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정읍의 미래이자 희망인 만큼, 늘 꿈꾸고 도전하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멋진 인재로 성장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학생들은 복합문화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 시설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 이런 대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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