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2020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880명 공모
창업진흥원, 2020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880명 공모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8.03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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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월)부터 2020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880명 모집
-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교육·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총 3단계의 교육으로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구성
실전창업교육 포스터
실전창업교육 포스터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중 이종업종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최소요건제품 제작,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을 오는 8월 3일(월)부터 8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9년부터 신규로 운영되어 올해 1, 2기 교육을 통해 2,000명을 지원했다.

실전창업교육은 단계별 교육(아이디어 개발→비즈니스모델 수립→린스타트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3기 과정은 모집이 완료되는 8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개발”과정은 창업관련 기초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구체화 등 비즈니스모델 정립을 위한 사전학습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창업 에듀(www.k-startup.go.kr/edu/edu/)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한 방식의 교육이 진행된다.

“비즈니스모델 수립” 과정은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멘토링·실습교육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 및 검증을 할 수 있는 과정이다.

마지막 단계인 “린스타트업”은 최대 7백만원(평균 5백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최소요건제품 제작, 고객·시장검증 등을 지원하여 비즈니스모델을 수정·보완하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실전창업교육은 지난 해 교육생 3,060명을 모집하여 교육을 운영 했으며, 전국 11개 주관기관에서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 및 린스타트업 등의 트렌디한 창업교육 방법론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지난해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을 운영해 본 결과, 현장의 호응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창업 교육과는 달리 철저히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모델 수립에 집중하고, 도출된 아이템이 실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인지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운영한다는 점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2020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은 8월 21일(금)까지 모집하며,교육신청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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