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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금정역에서 심정지 환자 응급 구조 훈련 실시27개 전철역 구조 매뉴얼도 새로 정비, 응급환자‘골든 타임’확보 노력
   
▲ 금정역 심정지 모의훈련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16일 오후 수도권전철 금정역에서 심정지 환자 응급 구조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레일이 경기도,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지하철, 전철역 중에서 최초로 실시한 것이다.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역무원이 ‘응급 구조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훈련이다. 우선 119에 신고하고 흉부압박 및 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이후 구급대의 진입 동선을 확보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환자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을 지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코레일은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수도권 27개 역사의 응급 구조 매뉴얼을 새로 제작했다. 역별로 시설 및 인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이다. 
 
그동안 전철역은 출구가 많고 역사 내부가 복잡해서, 환자가 발생하면 구급차까지 이동시키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급대,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어떤 동선으로 환자를 이송할 것인지를 추가하여 재정비했다.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맞춤형 매뉴얼을 전철역 전체로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고객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16일 오후 수도권전철 금정역에서 심정지 환자 응급 구조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레일이 경기도,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지하철, 전철역 중에서 최초로 실시한 것이다.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역무원이 ‘응급 구조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훈련이다. 우선 119에 신고하고 흉부압박 및 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이후 구급대의 진입 동선을 확보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환자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을 지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코레일은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수도권 27개 역사의 응급 구조 매뉴얼을 새로 제작했다. 역별로 시설 및 인력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이다. 
 
그동안 전철역은 출구가 많고 역사 내부가 복잡해서, 환자가 발생하면 구급차까지 이동시키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급대,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어떤 동선으로 환자를 이송할 것인지를 추가하여 재정비했다.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맞춤형 매뉴얼을 전철역 전체로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고객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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