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B벤스데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제17회 B벤스데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7.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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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도 부산시의 벤처투자는 계속된다
▲ 부산광역시청
[업코리아]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3일 오후 2시, 부산 벤처투자의 중심인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17회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벤스데이’는 시리즈 액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부산시 공식 투자설명회로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홀수 달마다 개최된다.

2019년 B벤스데이는 총 4회 개최됐으며 부산지역 24개사가 IR에 참가 이 중 8개사가 69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실질적인 엔젤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투자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여성케어 뷰티 기업인 ㈜로망 등 총 10개사가 IR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의 참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참가하는 총 22명의 투자자 중 지역 외에 10명의 투자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속해 IR에 참가하며 그 외 지역 내 12명의 투자자만 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벤스데이는 부산에서 벤처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자설명회다.

코로나19 위기에도 ‘센탑온에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해 오히려 이전보다 많은 벤처투자사가 참여하게 됐다”며 “부산시는 민간과 협력해 벤처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기업과 벤처투자사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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