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오는 24일‘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 개최
함께일하는재단, 오는 24일‘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 개최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7.13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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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생생한 전환
- 코이카, 인천공항의 포스트 코로나 전략 공유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포스터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포스터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함께일하는재단은 오는 24일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담론 중심의 포스트코로나 정책 논의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비즈니스의 현장대응 상황 및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펜데믹 이후 해외원조 사업방향과 CSR 지원 전략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가 불러온 전환의 시기에 선제적인 대응을 시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실제적이고 생생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협동조합 살림 이무열 이사장이 전문가 서포터즈로 나선다. 코로나블루 극복에 앞장서는 명상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 친환경 방역 기업의 가온 IPM 도귀영 대표, 온라인 기반 시니어 교육 플랫폼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여행업 플랫폼에서 정책 연구기관으로 전환 중인 공감만세의 고두환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생생한 전환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전문가 서포터즈로 새로운 세션을 이끈다. 맞춤형 아침 식사 구독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위허들링의 배상기 대표, 유기농 면에 항균을 더한 원단으로 미주 지역을 공략 중인 대지를 위한 바느질의 이경재 대표, 대학과 연합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자막통역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의 이형렬 팀장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션 3에서는 명지대 김재구 교수의 주재로 코이카 송진호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인천공항공사 이태영 사회공헌팀 팀장의 포스트 코로나 해외원조 방향 및 공기업 CSR 전략을 공유한다.

함께일하는재단이 마련한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은 9월 23~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디지털 사회적기업월드포럼(Social Enterprises World Forum/SEWF)의 사전행사로 치러지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의미 있는 사례는 디지털 포럼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될 예정이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사회적경제조직에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기업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은 200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해 대륙별로 돌아가며 진행되고 있다. 2014년에는 함께일하는재단의 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는 캐나다 할리팩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포럼으로 대체되며 차년도로 미뤄졌다.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터스 페이지(https://event-us.kr/19694)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참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http://hamkke.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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