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캠코,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7.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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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물납기업 정보 제공 및 신규투자 유치를 위한 IR 등 투자 플랫폼 마련 -
7월 10일(금) 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주) 사장(앞줄 왼쪽 첫 번째),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월 10일(금) 문성유 캠코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주) 사장(앞줄 왼쪽 첫 번째),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7월 10일(금)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이영민 한국벤처투자(주) 사장,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정부 발표 「비상장주식 물납제도 개선 방안(2019.12)」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캠코가 국고수입 증대와 성실 기업승계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새롭게 시행하는 국세물납기업 투자지원 제도의 일환이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참석자 간 거리유지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캠코가 위탁관리 중인 물납증권 소개, 2부에서는 물납기업 투자설명회(IR)가 이어졌다.

특히, 설명회에는 18개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증권회사, 사모펀드 등 40여개 투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가 필요한 물납기업이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물납주식 거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물납주식 투자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오늘 설명회가 물납증권 투자 확대와 거래 활성화를 이끌어 낼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물납제도 개선을 통해 국고수입 증대는 물론 투자자와 물납 중소기업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물납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중앙회 등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고유기능을 활용한 금융·컨설팅·상장지원 등 물납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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