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3억 2,700만원 부과
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3억 2,700만원 부과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7.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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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 아파트 신축 등으로 증가세
▲ 양양군청
[업코리아] 양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 6,186건, 33억 2,7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 등 소유자로 납부기한은 이달 말일인 31일까지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두 번에 걸쳐 1/2씩 부과된다.

건축물과 선박·항공기는 7월에,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세부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23억 38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택분이 7억 4,420만원, 선박·항공기분이 680만원 부과됐다.

전년도 30억 6200만원과 비교했을 때 2억 6,500만원 가량 증가했는데 이는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 아파트·건축물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의 경우 고속도로 개통 등 접근성 개선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도내에서 첫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한양수자인양양아파트 716세대가 신축·분양되면서 2억 500만원의 주택분 재산세가 추가 부과됐다.

지방세인 재산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카드나 통장으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이 어려울 경우 인터넷 위택스나 가상계좌를 이용해서도 쉽고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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