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임실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7.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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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행정위원장 이명로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황일권 의원
▲ 임실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업코리아] 임실군의회는 9일 후반기 첫 의정활동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열어 운영행정위원장으로 초선의 이명로 의원을,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초선의 황일권 의원을 선출하고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명로 운영행정위원장은 “집행부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의 현안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와의 교량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군민과 동료 의원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운영행정위원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일권 산업건설위원장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심사해 임실의 발전을 견인하고 군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능률적이고 전문적인 산업건설위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2020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하고 ‘임실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임실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진남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3만여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에 희망을 주고 군정의 당당한 주체로서 부여된 권한을 적극 행사하되 책임도 함께 하는 책임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군민생활과 밀접한 안건심사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정확하고 투명한 자료와 근거로 군민을 위해 일하는 동반자로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본격적인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농작물과 시설 피해 등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주길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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