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클래시칸 앙상블 [ 사운드 베토벤 250] 온라인 공연 개최
광진문화재단, 클래시칸 앙상블 [ 사운드 베토벤 250] 온라인 공연 개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7.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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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진문화재단과 클래시칸 앙상블(이하 클래시칸)이 <레거시 콘서트 7 : 리사운드 베토벤 250>(이하 리사운드 베토벤 250)을 오는 8일 오후 8시 광진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한다.

<리사운드 베토벤 250>은 클래시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베토벤 곡을 통해 음악의 성인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크로이처 소나타‘와 실내악의 정점이라 불리는 ’현악 사중주 제14번 Op.131‘가 연주될 예정이며, 협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가 함께한다.

더불어 이번 <리사운드 베토벤 250>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졸업한 안두현 지휘자의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겁게 감상 할 수 있다.

공연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naruart.or.kr)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049-4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남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광진문화재단과 클래시칸 앙상블이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온라인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결성된 이후 국내외 유수한 공연장에서 다양한 실내악을 연주하고 있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의 완벽한 앙상블은 물론 개인의 색채가 어우러지는 ‘컨덕터레스 오케스트라’ 형태로 활동하며 관객과 하나가 되는 최고의 공연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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