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전검사 현재 진행 중
순창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전검사 현재 진행 중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7.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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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사전검사 현재 진행 중
[업코리아]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달 22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총 93명이 신청한 가운데 75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진행해 55명을 헬스케어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당초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80명으로 정하고 희망자를 받았지만 아직 정원에 못 미치고 있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들은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대상자 기준은 순창군에서 살거나 직장을 다니는 성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줄 알며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중에서 1가지 이상 건강위험요인 판정수치에 해당되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관련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신청자 중 대다수가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도 보유하지 않은 건강군과 질환자 판정기준에 해당되는 질환군에 포함되어 아쉽게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사업이 진행되면 대상자는 6개월간 2회에 걸쳐 보건의료원을 방문, 중간검사 및 최종검사를 통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들은 자신의 부족한 영역에 대해 집중상담을 통해 각자의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응해 ICT를 활용한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군민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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