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반려동물 용품도 천연 제품 시대, 부산 ‘포피포유’ 반려견을 위한 천연제품 선보여
이젠 반려동물 용품도 천연 제품 시대, 부산 ‘포피포유’ 반려견을 위한 천연제품 선보여
  • 김근후 기자
  • 승인 2020.07.06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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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피포유’  김성태 & 정다경 대표
▲[사진] ‘포피포유’ 김성태 & 정다경 대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펫코노미(petconomy)’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 분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박람회가 취소됐음에도 벡스코에서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케이펫페어’가 열릴 정도로 관련 산업이 코로나-19에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케이펫페어가 열리는 부산에는 반려견을 위한 천연 제품으로 유명한 ‘포피포유’가 있다. ‘포피포유(Poppy for you)’는 ‘꽃으로부터 너에게’라는 뜻으로 엄마가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허브를 함유한 천연 제품을 정성으로 개발하고 제조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름이다.

‘포피포유’는 동물용 의약외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업체로, 눈물 자국을 없애주는 데에 도움이 되는 천연 아이 워시, 귓속 케어를 도와주는 천연 귀 세정제 등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포피포유’의 김성태 대표와 정다경 대표는 반려견이 피부가 예민해, 반려견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제품을 찾다가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연구와 개발에 자신감과 흥미가 있어 지금의 규모로 키울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사진] ‘포피포유’ 미용하는모습
▲[사진] ‘포피포유’ 미용하는모습

그리고 ‘포피포유’는 ‘포피포유 펫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해운대구에서 애견미용실도 운영하고 있다. ‘포피포유 펫 스타일’은 낯선 미용실에 온 강아지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아로마요법을 진행하고, 강아지가 진정되면 미용에 들어간다고 한다. 미용 전에는 ‘포피포유’에서 직접 제조한 천연 아이 워시로 눈물 자국을 닦아주거나 천연 귀 세정제로 관리를 해준다. 목욕을 시켜줄 때도 천연샴푸로 세정을 진행하고 드라이 시에도 천연 보습 미스트와 천연 보습 에센스를 사용하여 털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포피포유’ 천연제품 제조과정
▲[사진] ‘포피포유’ 천연제품 제조과정

정다경 대표는 “화학성분을 배제한 천연제품 사용이 늘고 있으며 일부러 화학성분을 걸러내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만큼 요즘엔 천연제품에 대한 인식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족 구성원의 일부가 된 반려동물에게 더 좋은 걸 주고 싶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천연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접 제조한 천연제품으로 ‘포피포유’에 방문한 모든 강아지의 외적인 미(美)와 내적인 미(美)까지 관리하여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김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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