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무어,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롭 무어,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7.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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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법칙,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부를 증식하는 시스템
핵심 결과 영역, 소득 창출 업무 기반으로 상대적 저가치 업무 아웃소싱(outsourcing)
『레버리지』 (롭 무어), 다산북스, 252p
『레버리지』 (롭 무어), 다산북스, 252p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30살에 부와 성공을 거머쥔 젊은 백만장자 사업가이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 기업인 프로그레시브 프로퍼티(Progressive Property)를 포함한 여덟 개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수성가 기업가이다.
‘롭 무어’는 대학 시절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고, 파산한 알코올 중독자로 몇 년을 보냈으나, 시간과 돈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간파하며 불과 3년 만에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획득했다.
현재는 BBC, 채널 4, 《인디펜던트》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돈에서 자유로운 삶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 새로운 부의 법칙을 전 세계인들과 기업가들에게 멘토링하고 있다.

16년 동안의 교육 시스템을 거쳐, 수천만 원의 빚과 함께 직업 피라미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부터 시작하여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은 레버리지 라이프가 아니다. 롭 무어의 『레버리지』에서 나타나는 정의는, 끊임없는 노동과 희생의 규칙을 깨뜨리고,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자본을 증식하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다. 환갑 이후의 긴 은퇴 생활을 위해 30~40년 동안 일만 하는 시간이 아닌, 매 순간 최고의 가치를 누리는 것이다.

각 개인은 다른 개인을 섬긴다. 즉, 한 편은 레버리지 하고, 다른 한 편은 레버리지 당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과 시간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하나, 백만장자 혹은 그 이상의 기업가들은 반비례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제는 더 오래, 열심히 일하는 것과 부의 상관관계 공식은 깨뜨려졌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타인의 돈과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자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시간당 급여를 받으며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레버리지』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과 자유를 삶의 끝자락으로 미루고, 인생의 1/3을 일하는 데 사용하며, 주말에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자신을 희생하고, 오랜 기간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균형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제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며,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에서 기기 하나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비즈니스를 창설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무료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하여 직원, 상품, 비용, 서버 없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시간과 업무를 정렬해보고, 핵심 결과 영역과 소득 창출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 일들은 레버리지하여 현명하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며, 시간의 기회비용을 지혜롭게 설계해야 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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