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카페/맛집] ‘나인에이엠’ 하지미 대표, “저만의 레시피로 맛있는 아보카도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다대포 카페/맛집] ‘나인에이엠’ 하지미 대표, “저만의 레시피로 맛있는 아보카도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6.2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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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카페/맛집] ‘나인에이엠’ 하지미 대표를 만나다.

아보카도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이 되었고, 이에 대한 대중적 사랑으로 여러 그림, 캐릭터, 아이콘 등으로도 제작되어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아보카도라는 과일이 이제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대중들의 아보카도 요리에 대한 베리에이션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이를 증명해준다.

 

다대포 카페/맛집 ‘나인에이엠’은 아보카도 요리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하지미 대표는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오랜 세월 동안 요리 일을 해왔다. 그렇게 쌓아온 식견을 가지고 부산에서 아보카도 요리 전문점을 열게 된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메뉴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나인에이엠’만의 정체성을 맛으로써 확고히 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그러하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나인에이엠’ 하지미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나인에이엠’의 전경 및 실내 모습
‘나인에이엠’의 전경 및 실내 모습

Q. 나인에이엠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20살 때부터 좀 더 계획적인 삶을 살고 싶었고 호텔조리학과에 입학하며, 선배들을 보고 저도 해외 인턴쉽이라는 걸 꼭 가보고 싶어서 해외취업으로 7년가량의 시간을 보냈죠. 그때 30살에는 꼭오너쉐프가 되어야지라는 꿈을 항상 꿈꿔 왔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고 지인에게서 좋은 제안을 받아, 시기도 맞았고 한번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30살 1월 1일 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쭉 최선을 다하면 40살 꿈도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Q. 유사 업종과 비교 시 나인에이엠만의 특징이 이 있다면

A.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브런치가 아닌 “아보카도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한국에 오면 꼭 만들고 싶어 노력 중입니다, 많은 분이 아보카도에 반하시고 다시 찾아주세요.

 

다대포의 장점이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아주 많았어요. 물론 저도 강아지를 키워서 작지만 테라스도 있어서 애견동반 에티켓을 만들어 적정선에서 애견동반이 가능한 음식점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물론 위생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애견동반음식점은 맛은 대체로 없고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어요. 손님들 모두 착한 가격과 음식에 정성이 느껴 지신다며 너무 좋아하세요. 단골손님들이 40% 정도 인거 보면 맛집인 거 아닐까요?

 

‘나인에이엠’의 메뉴 모습
‘나인에이엠’의 메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요리하는 오너쉐프로써 손님이 제 음식을 드시고 어떠셨는지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일일이 어떠셨는지 물어보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이 들어 손님이 남기고 가신 접시를 보고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많이 남긴 접시가 있다면 버리지 않고 일일이 다 맛을 보며 간이 셌는지 혹은 뭔가 잘못됐는지 계속 노력하며 보완할 부분들을 찾고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접시가 모두 비어 있을 때 요리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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