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중소기업청-중견기업연합회』업무협약 체결
『산업은행-중소기업청-중견기업연합회』업무협약 체결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6.12.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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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정책 연계 등 우수 중견(예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산은-중기청-중견련 업무협약식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와 9일(금) 산업은행 본점에서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사업체의 0.08%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의 17.6%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금융,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산업은행-중기청-중견련 간의 육성정책 연계 등을 통해 우수 중견(예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이며  우수 중견(예비)기업에게 산업은행은 육성프로그램(‘17년 중 시행, 2.5조원 규모)을 지원하고, 중기청은 R&D 및 수출마케팅(’17년, 1,500억원) 제공한다.

그리고 2017년부터 중기청-중견련이 상시적으로 유망 중견(예비)기업을 발굴・추천하고 산업은행은 전용자금 조성과 전담 상담창구 마련을 통해 유망 중견(예비)기업을 지원하는 협력모델 개발한다.

또한  2017년부터 중견(예비)기업의 국내외 M&A 및 해외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산업은행과 중기청이 중견(예비)기업 전용 M&A 및 해외진출 펀드 공동 조성을 추진하고, M&A 추진 기업에게 금융자문(Financing 구조설계 등) 및 인수금융 등 제공하고 산업은행-중기청-중견련은 ‘정책・금융 설명회, 간담회, 컨설팅’ 등의 비금융분야 지원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정부-금융-기업 간 협력을 통한 총체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 협업하여,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2016.12월부터 각 협력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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