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이오팜, 99.9% 향균, 살균···의료용 생리대 개발
대한바이오팜, 99.9% 향균, 살균···의료용 생리대 개발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6.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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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2개국 제품 수출
지난해 19억 원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76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매출액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9억 원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76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매출액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다.

대한바이오팜(주)(대표 박인천)는 KF황사방역마스크, KF 필터제조, 항바이러스 생리대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경북 칠곡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13개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 OCS, 미국 FDA, DERMA TEST(독일피부과학연구소) 인증 등을 받았다.

주요 특허 기술 ‘부패 가능한 고흡수성 수지의 제조 방법’은 크리스테마린, 함초, 다시마와 같은 해양식물을 이용해 90일 이내에 분해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로 모든 제품에 적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KF94마스크는 친환경 원료에 나노항균기술을 접목해 만든 제품이다.

고효율, 저차압으로 숨쉬기 편한 마스크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하루 200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생리대는 환경을 해치는 않는 흡수체를 적용해 90일 이내에 분해가 가능하고 편백오일의 나노화된 과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해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1일 최대 120만장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키트를 개발해 부인병 등 각종 질병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럽 유기농협회로부터 Ecocert, OCS(Organic Content Standard)인증 등을 받았다.

대한바이오팜은 전세계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9억 원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76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매출액의 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함께하는 세계를 위해 전세계의 저소득층 어린이 돕기 및 난민구호활동 등을 UN 국제기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인천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바이오팜은 1일 마스크 200만 장, 생리대 120만 장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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