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몽드, 원스톱 생산시스템 구축···경쟁력 UP
보몽드, 원스톱 생산시스템 구축···경쟁력 UP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6.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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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허 2건, 디자인 특허 14건
김원섭 대표(오른쪽)는 성주군청에 이불 300채를 기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몽드(대표 김원섭)는 침구, 수예품을 제조·판매하는 혁신형 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이 회사는 본사와 공장(3,000㎡)를 두고 있으며 홈쇼핑, 백화점, 롯데마트,이마트, 쿠팡, 지마켓, 옥션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침구류 생산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보유함으로써 제품다자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기술특허 2건을 비롯해 디자인 특허 14건을 등록할 정도로 특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제품들도 판매된다. 김원섭 대표는 “국내산, 국내 제작의 고품질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해 1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2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다. 보몽드는 홈쇼핑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리빙 업계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늘어나는 수주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자회사 ㈜하모니데코와 협력하며 다섯 개의 물류창고를 정비할 정도로 분주하다. 시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공성 나노섬유’ 특허를 적용한 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나선형으로 꼬은 섬유형태가 섬유내부의 다공성 구조 덕분에 높은 보온성과 무게가 가볍고 냄세제거 효과도 좋다. 이 회사는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매출증가를 유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품질혁신으로 공영홈쇼핑, NS홈쇼칭, CJ홈쇼핑 1등 브랜드 선정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능성 원단개발과 다양한 디자인 개발로 국내 침구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보몽드는 공영홈쇼핑, NS홈쇼칭, CJ홈쇼핑 1등 브랜드 선정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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