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박소령화실’ 박소령 대표,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시작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장르입니다.”
대구 ‘박소령화실’ 박소령 대표,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시작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장르입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6.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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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소령 화실’은 박소령 대표의 작업 공간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많은 에너지와 영감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나누면서 동시에 이들과 즐겁게 작업하고자 하는 자유로운 화실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중, 고등학생부터 성인에 있어서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미술에 대한 꿈을 실현시켜나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박 대표는 그림을 그리는 데는 천부적 소질이 필수적 조건이 아님을 강조한다.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분야이니, 어렵지 않은 마음을 먹고 이곳을 방문해주길 바란다. 자신감의 문제로 유년시절에 미술에 대한 꿈을 접었던 기억을 이곳에서 회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위치한 미술학원 ‘박소령화실’의 박소령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박소령화실’의 작품 모습
대구 ‘박소령화실’의 작품 모습

Q. 박소령화실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저의 작업실 겸, 일반인과 미대입시 준비생들(중,고등학생들)의 자유로운 화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Q. 박소령화실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소묘, 수채화, 유화(구상, 반구상,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죠.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중·고 입시대비반, 성인(20대~60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주세요.

 

A2. 구간 별 프로세스

개인의 취향, 수준에 맞게 1대1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기초(소묘)부터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박소령화실’의 작업 모습
대구 ‘박소령화실’의 작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박소령화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개인의 취향을 중시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공간 활용도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죠.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유롭게 시간,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어 개인이 자유롭게 이곳에서 활동을 할 수 있지요. 자유를 가장 중시하는 것 같네요.(웃음)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15년 넘게 화실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수강생들의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박소령화실’의 작품 모습
대구 ‘박소령화실’의 작품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저의 작품을 계속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수강생들과의 좋은 호흡이 계속되기를 바라요!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소질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취미생활이며, 전공과는 무관하게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으니 꿈을 버리지 마세요.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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