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 이재혁 대표, “정성을 다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 이재혁 대표, “정성을 다한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6.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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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채의 맛깔나 보이는 타코, 부리또, 나초, 퀘사디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멕시칸 음식에 대한 인기가 최근 치솟고 있고, 이제는 주변에서 꽤나 쉽게 멕시칸 식당을 찾아볼 수 있다. 멕시칸 음식은 햄버거나 피자 등의 미국 음식과 비슷한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특이하지만 매력적인 향신료의 향을 풍기고, 매콤하고 자극적이라는 점에서는 우리나라 음식과 통하기도 한다.

 

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는 퓨전 멕시칸 식당으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외국인들의 입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재혁 대표는 “손님에게 당당한 음식을 해야 한다”, “모든 분들게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자”라는 두 가지 경영 철칙에 따라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선별하고 정성스레 요리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손님들이 기분 좋게 웃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맛집 ‘타코엘미오’의 이재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타코엘미오’의 이재혁 대표
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의 이재혁 대표

Q. “타코엘미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타코엘미오”를 처음 만들고 운영해 오신 1대 사장님과의 만남이 큰 계기였습니다. 멕시코음식이라는 낯선 분야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남다른 자부심으로 음식을 해 오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그랬듯, 다른 분들에게도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해드리고 싶었죠. 이렇게 1대 사장님께 음식을 배워서 2대 사장으로 지금까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타사와 비교해 볼 때 “타코엘미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희 “타코엘미오”는 정통 멕시칸이 아닌 퓨전 멕시칸 식당으로, “타코엘미오”만의 레시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 멕시칸을 접하시는 분들, 우리나라 분들뿐만 아니라 외국 분들의 입맛에도 낯선 음식을 낯설지 않게 친숙한 맛으로 드실 수 있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타코엘미오’의 전경 및 실내 모습
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의 전경 및 실내 모습

Q. “타코엘미오”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크게 두 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손님에게 당당한 음식을 해야 한다”입니다. 저희는 새벽시장에서 직접 모든 재료를 보고 만지며 고르고 손질하고 숙성시켜 노력과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자”입니다. 맛있는 음식, 기분 좋은 웃음, 예쁜 말 한 마디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저와 함께 일하는 매니저와 항상 신경 쓰고 노력하는 부분을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시고, 맛있다고 이야기해주시고, 다시 찾아주시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매일매일이 보람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는 스페인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에요.)

 

‘타코엘미오’의 전경 및 실내 모습
성남 복정동 맛집 ‘타코엘미오’의 전경 및 실내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멕시칸 음식이 점점 더 많은 분들께 소개되고 알려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매장으로부터 시작해 더 많은 분들께 친근한 멕시칸 음식점으로 다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서 저뿐만 아니라 아프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안심할 수는 없기에 여러 부분으로 더 신경 써주시길 당부 드리고, 저와 같은 소상공인 분들 또한 하루 빨리 더 나아지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맛있고 퀄리티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매장을 만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신 1대 최경환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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