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주거환경 열악한 가구 수리공사 지원
동두천시 중앙동, 주거환경 열악한 가구 수리공사 지원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6.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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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중앙동, 주거환경 열악한 가구 수리공사 지원
[업코리아]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사례회의를 개최해, 관내에 거주하는 하수가 역류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고 공사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해당 가구는 가족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가구로 하수시설이 연결되어 있는 옆집과 함께 2년 전부터 하수가 지속적으로 역류하는 문제를 겪고 있었으나, 옆집 가구 또한 하지가 절단된 저소득 지체장애인으로 두 가구 모두 자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였다.

더욱이 여름에는 사용하는 물의 양이 많아지는 만큼, 이에 대상자는 걱정과 두려움을 가지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도움을 요청했다.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중앙동에서는 대상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5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재단인 천사운동본부에서도 50만원을 지원해, 하수도 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병태 동장은 “노후한 생활환경으로 물리적·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도, 주거지를 수리하거나 이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저소득 가구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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