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세심한 주의’ 당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세심한 주의’ 당부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6.03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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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 5~7월 집중, 6월부터 농기계 임대 시 음주측정 실시
▲ 정읍시청
[업코리아]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농기계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5~7월 영농철 기간에 농기계 사고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이 조작 부주의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시 음주측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농기계 음주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농기계 임대 시 음주측정을 먼저 실시한 후 농기계가 출고되고 음주 확인 시에는 임대가 불가하다.

농기계 안전교육은 순회 정비와 안전교육,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회 정비 및 교육은 마을을 찾아가 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며 집합 교육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고사례를 통한 이론교육 및 농기계 조작 방법 위주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음주측정을 실행하는 만큼 농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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