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환경친화적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 사업 추진
평창군, 환경친화적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 사업 추진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6.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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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업코리아]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2일부터 1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계를 통해 하반기 환경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환경친화적 멀칭비닐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 포기 및 부적합 농가를 제외한 37농가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총 예산 66,300천원 중 약 20,848천원을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시, 농가가 가장 선호한 규격은 0.015mm85cm1,000m이며 재배예정 작물은 양배추와 고추, 옥수수, 콩 순으로 많았다.

한편 일반적으로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전분이나 셀룰로오스 등의 천연소재로 제조되어 1차적으로는 기후조건, 2차적으로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농약 및 비료 살포, 재배작물 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3개월 시점부터 녹기 시작한다.

일반 멀칭비닐의 경우 비닐 수거로 인한 인건비와 운송비가 발생하지만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땅에 녹아 수거할 필요가 없어 농업 부담을 줄이고 지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박창운 유통원예과장은“생분해성 멀칭비닐은 분해되는 소재로 장기보관이 어려워 필요시기에 맞춰 주문제작해 공급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제품의 특성을 확인 후 기간 내에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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