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매안심센터,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원인동 기억꽃 피는 마을’ 고위험군 어르신 기억력 전수조사
원주시 치매안심센터,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원인동 기억꽃 피는 마을’ 고위험군 어르신 기억력 전수조사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6.0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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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업코리아]원인동 지역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에 대한 기억력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에 걸쳐 원인동 만 7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 및 우울증 척도검사 등 기억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간이 정신상태 검사와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 등 34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통해 기억력과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진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정밀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건강 상담 등을 거쳐 센터 등록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미니 꽃 화분 선물하기’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외로움을 달래주는 등 정서적 안정감 확산에도 세심한 신경을 쓸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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