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실용음악학원 ‘이다현실용음악학원’ 이다현 대표,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사회 환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대구실용음악학원 ‘이다현실용음악학원’ 이다현 대표,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사회 환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5.2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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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용음악학원 ‘이다현실용음악학원’ 이다현 대표를 만나다.

대구실용음악학원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이다현 대표는 한국 재즈계의 1세대로서 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석박사 과정을 밟은 음악 및 교육 전문가다. 그는 뮤지션이자 교육자로서 자신과 같은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 이곳을 열었다.

 

대구실용음악학원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은 전 연령층을 위한 입시반 및 취미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과정, 유학 과정 등도 시행 중이다.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전문 강사들이 1:1 전문 레슨을 통해 수강생의 특성과 개성을 고려한 수업을 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보건복지부 바우처사업에 지정된 기관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위하여 상담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1동에 위치한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이다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이다현 대표
대구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이다현 대표

Q.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뮤지션이자 교육자로서 인재 양성과 자유로운 예술 교육을 위해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현재 실용음악 분야 및 모든 분야의 음악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분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1. 바우처 사업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에서 지정한 기관으로 “리틀선 오케스트라” 만 3세부터 고3까지의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재능을 개발 후 진로 상담을 하고 있고 더불어 전공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관입니다.

2. 한국 교회음악대학 과정 및 이이다 재즈스쿨 한국분교를 운영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나 현재 코로나로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3. 20여 년 동안 대학에서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으며 올 3월부터 더 전문적인 학자이자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계획 중이나 코로나로 인해 아직 준비 중입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만 3세부터 만 18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바우처기관 운영 중이며 모든 연령층의 입시 반부터 취미 연주반 과정 운영, 교회음악을 위한 전문과정 유학 과정 전문코스 운영 중입니다.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수업 모습
대구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수업 모습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전공파트별 강사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윈윈 프로그램으로 1:1 전문레슨을 통해 개인별 특성을 살리는 맞춤 교육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이다현실용음악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검증된 강사의 모집이 특징이며, 작지만 학원 내에 공연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학생들이 함께하는 덕분에 11년째 학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원의 차원에서 강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교육에 사명감이 있는 뮤지션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전문성이 우리 기관을 찾는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철학이며 가치관입니다.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공연 모습
대구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공연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기관에 관련된 모든 것을 실장님과 강사들에게 위임하고 업무상 서울로 직장을 잠시 옮겼을때 실장님과 강사님들이 학원의 업무를 자신의 일처럼 해줬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처음찾아온 남학생이 지금은 유명한 뮤지션으로 성공을 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 출연하며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볼 때 부모와 같은 마음이랄까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대학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늘 하던 대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면서 연구하면서 함께 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입니다.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단체 모습
대구 ‘이다현실용음악학원’의 단체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로 학원을 체계 있게 운영해 보고 싶으며 많은 제자와 후배,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음악적인 공간으로 우리 학원이 활용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사회에 재능 기부를 하기도 하고요. 우리 모두가 음악 전문인으로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터전이 되길 바랍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사업이 목적이 아닌 하나의 음악인으로서 또 다른 멋진 음악인을 양성하는 사명을 가지고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즐겁게 멋진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신다면, 새롭게 한 번 배워보고 싶은 호기심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기관에 방문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하지만 단 한 명이라도 배움의 열정을 다시 한번 꽃피우도록 돕는 기관이 되길 원합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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