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 고은별 대표, “학생의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따뜻한 학원을 만들겠습니다.”
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 고은별 대표, “학생의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따뜻한 학원을 만들겠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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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움에 있어서 선생님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흥미가 생기고 실력도 효과적으로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음악 교육의 경우 선생님의 도움을 통해 흥미나 관심을 유지해주어야만, 학생 스스로도 연습을 함으로써 실력을 기를 수 있고 음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향동음악학원’은 유치부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피아노, 클래식, 재즈 등을 배울 수 있는 음악 교육 기관이다. 고은별 대표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손잡고 이끌어 주는 따뜻한 학원”을 만들고자 이곳을 설립했다. 따라서 담임제로 수업을 진행하여 선생님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하고 각 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학생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며 교육의 효과는 높아진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기로에 위치한 ‘향동음악학원’의 고은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향동음악학원’의 고은별 대표
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의 고은별 대표

Q. 향동음악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먼저 여기 향동지구 내에서 최초로 음악 학원을 오픈하였습니다. 저희 향동음악학원은 학생과 교사 모두 재미있게 학원을 오고 가며 따뜻한 느낌이 도는 곳입니다. 사업의 장이 아닌 진정성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음악 학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학생을 만나는 곳이 학원이니 각 성장의 속도가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거기에 맞추어 학생의 눈높이에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주고, 기본기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학생이 지치고 힘들어 보여도 손잡고 이끌어 주는 따뜻한 학원으로 시작하길 바라며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향동음악학원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입시반과 성인반이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피아노 실기와 이론을 토대로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하며, 입시부는 각 시대에 맞춘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난이도 별로 선별하여 지도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연주회와 콩쿠르를 통해 자신감과 실력 향상을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도움반 친구들에게는 사회 적응과 관계 형성, 성격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유치부, 초·중·고, 성인반(취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유치부는 6세부터 시작합니다. 유치부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손가락 운동, 우뇌와 좌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음악 놀이와 이론 수업을 병행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이 때의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즐기며 다닐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주는 레슨 수업을 목표로 진행하죠.

 

초등부는 바이엘 과정부터 체르니 40번 과정, 작품반을 비롯해 여러 과정들을 한 단계씩 걸칩니다. 각 과정마다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콩쿠르를 내보냄으로써 자신감과 실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유치부 아이들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음악적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피아노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음악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딱딱한 이론 수업을 그림 수업으로 응용함으로써 재미있고 쉽게 다가갑니다.

 

학생부는 바이엘 과정(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시대에 따른 여러 작곡가들을 많이 접하게 하여 음악적 감수성을 이끌어냅니다.

 

성인부는 클래식, 가요, 반주, 재즈 등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를 원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드립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유치부는 6세부터 시작합니다. 유치부는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손가락 운동, 우뇌와 좌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음악 놀이와 이론 수업을 병행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이 때의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즐기며 다닐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주는 레슨 수업을 목표로 진행하죠.

 

초등부는 바이엘 과정부터 체르니 40번 과정, 작품반을 비롯해 여러 과정들을 한 단계씩 걸칩니다. 각 과정마다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콩쿠르를 내보냄으로써 자신감과 실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향동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향동음악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희 향동음악학원의 특징이자 장점은 원장인 저를 비롯한 학원 선생님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 학원은 담임제 시스템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반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마다 개개인의 성격, 취향, 개성에 맞춰 이끌어 가시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향동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도, 출석, 흥미, 적성 및 장르를 찾아가며 재미있게 다닐 수 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으시구요.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먼저 직원 교육 및 채용 철학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야 그 가르침 하나하나가 학생들 인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향동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의 실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손에 꼽을 만큼 많은 순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은 최근에 있었던 어린이날 시장이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몇 달 동안 준비해왔던 연주회와 콩쿠르가 무산되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속상해했죠. 더 속상한 건, 제가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었다는 것이에요. 파티는 못해주어도 조그맣게 달란트 시장을 열어 아이들이 맛있는 과자와 장난감 등을 재미있게 사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녹아내렸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르친 학생의 입시 합격 발표날, 향동지구 내에서 우리 아이가 첫 번째로 수상을 한 날(전체대상)이었어요. 신도시에서 첫 지역 이름으로 된 향동숲내초등학교 아이들이 콩쿠르에 나가 입상을 하니 뿌듯한 마음이 제일 컸었죠.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어느 과목이든 모든 아이들에게는 담임선생님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 많은 포커스를 두죠. 저희 학원의 프로그램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담임제 시스템인데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매개체는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생각하는 만큼, 선생님들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인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여 저는 매주 강사 교육도 하고, 매주 회의를 열어 아이들의 실력 향상과 흥미 유발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게 바로 저희 향동음악학원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동음악학원’의 수업 모습
고양 덕양구 ‘향동음악학원’의 수업 모습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음악은 아이들과 우리의 감성을 숨 쉬게 한다 생각해요. 피아노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와 음악은 하루아침에 훌륭하게 변할 수 없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인내심으로 점점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기록하고 격려해주고 기다려준다면, 노력의 대가가 꼭 나타나지 않을까요?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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