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 미용실 ‘헤어담다’ 미규, 이안 대표, “고객님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고객님들께서 편히 휴식하실 수 있는 헤어 샵입니다.”
울산 성남동 미용실 ‘헤어담다’ 미규, 이안 대표, “고객님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고객님들께서 편히 휴식하실 수 있는 헤어 샵입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5.15 11:5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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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하러 헤어 샵을 찾을 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디자이너나 유명한 샵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캐치하지 못한다면 전혀 다른 스타일이 나오게 될 것이고, 나의 만족도는 자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헤어담다’는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추어 세련되게 시술을 해주는 곳이다. “사람을 아름답게, 인간을 아름답게”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스타일을 선사해주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감동을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나에게 잘 어울리는 머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을 존중하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편안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미용실 ‘헤어담다’의 미규, 이안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헤어담다’의 미규, 이안 대표
울산 성남동 미용실 '헤어담다’의 미규, 이안 대표

Q. 헤어담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미용을 하면서 바쁜 환경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고객님들과의 소통 시간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고객님과 소통할 수 있고 고객님들이 편하게 힐링하고 가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헤어담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Q. 헤어담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각자의 포지션이 있어요. 미규 선생님은 컬러, 염색 쪽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계시고 이안 선생님은 펌, 열펌 쪽의 포지션을 담당해 고객님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각자 특화된 장점을 살려 헤어담다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고객님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헤어담다’의 실내 모습
울산 성남동 미용실 ‘헤어담다’의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헤어담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헤어 쪽에서 일하면서 고객들의 불만이나 클레임이 걸리는 경우도 많이 경험하고 봤었는데요. 헤어담다는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분야에 맞춰 퀄리티와 서비스를 향상시켜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사람을 아름답게 인간을 아름답게”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어요. 사람을 아름답게 인간을 아름답게 라는 뜻을 마음에 새기고 고객과 소통하여 진심으로 다가가 고객 감동을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1 헤어 샵을 옮기면서 여러 고객님들을 만났는데요. 멀리 이사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멀리 계심에도 불구하고 저를 찾아주시고 기억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몸이 힘들어도 시술 후의 사진들을 보면 보람을 많이 느껴요.

 

A.2 머리가 많이 망가져 오신 분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우울해하고 슬퍼하셨는데 제가 추천한 스타일을 믿고 따라와 주셨어요. 고객님이 너무 만족해하시고 감동을 받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순간들에 제 직업에 대해 보람을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새로운 스타일이나 약이나 제품이 나오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배워가며 매장에 반영을 많이 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지금보다 조금 더 확장해서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고 고객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고 배워감으로써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니즈에 맞춰 갈 수 있는 실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매장을 준비하면서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부모님과,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자기 일처럼 달려와 주는 지인들이 있었기에, 무너질 때도 있었지만 견뎌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저에게 항상 최고라고 해주시는 우리 고객님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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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안 2020-06-01 15:36:24
몇년째 미규쌤에게 머리를 맡기고있는데
단발머리 긴머리 단한번도 마음에 들지않은적없어요

울산감시 2020-06-01 15:27:08
한번 가봣는데 편안합니다ㅋㅋ